태종아 벌써 2학년이 끝난구나

 운동장에서 피구하고 얼음 땡을 한 것이 기억나는구나.

3학년이되어서 다시만나면 좋겠구나

그때는 새로운 친구들이 있어서 어색하겠지

꼭 다시만나자 2월 5일 민혁이가.